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봄나들이(DICA 詩)

이한기2024.01.06 12:05조회 수 12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봄나들이

                               淸風軒    

 

 신비로운 새 생명의 탄생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다

 여럿이 하나되는 가족

 신세계로 봄나들이 가는

 기러기 가족이 그러하다

 

*Atlanta 한국일보 게재 

 (2023년 5월 19일)

    • 글자 크기
군침 흘리는 약자 (DICA 詩) Quo vadis, Domin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6 '꼴' -Janus? 2023.12.03 125
135 Rookie의 푸념 단상(斷想) 1 2023.12.05 135
134 이순신(李舜臣) 장군(將軍)? - 단상(斷想) - 2023.12.06 139
133 '0'(零) 2023.12.09 151
132 속마음(內心) 2023.12.10 141
131 거시기 단상(斷想) 2023.12.19 158
130 동지(冬至)팥죽 2023.12.22 176
129 Merry X-mas! 2023.12.25 158
128 송(送), 2023년! 2023.12.29 170
127 영(迎), 2024년! 2024.01.01 142
126 칠정(七情) 단상(斷想) 2024.01.03 143
125 오욕(五慾) 단상(斷想) 2024.01.04 135
124 개머리 추억(追憶) 단상(斷想) 2024.01.04 120
123 주현절(主顯節) 2024.01.06 119
122 야반도주한 금선의 흔적(DICA 詩) 2024.01.06 125
121 군침 흘리는 약자 (DICA 詩) 2024.01.06 129
봄나들이(DICA 詩) 2024.01.06 121
119 Quo vadis, Domine 2024.01.08 125
118 가다가 힘들 땐 2024.01.08 186
117 Rookie의 푸념 단상(斷想) 2 2024.01.10 17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