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아옹다옹

이한기2023.10.28 12:51조회 수 75댓글 0

    • 글자 크기

                   아옹다옹

                                            淸風軒      

 

아귀처럼 못 잡아먹어 난리네그려!

 

옹졸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구나!

 

다들 꼴값하고 자빠졌네!

 

옹고집 영감님처럼 빡빡 우기기는!

 

<글쓴이 Note>

 '아옹다옹' 사행시(四行詩).

 

 

 

    • 글자 크기
아미산 월가月歌/이백 아지랑이(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6 시詩를 짖지 않으면 2024.02.01 125
135 시詩와 시인詩人 2024.04.25 154
134 시월의 끝자락에서 2023.10.30 82
133 시인(詩人)은 시(詩)와 함께 2023.11.14 131
132 시커먼 마음보 2023.10.09 80
131 신기루(蜃氣樓) 2023.10.14 82
130 싸움(戰爭) 2023.10.07 71
129 쑤구려! 2023.10.27 69
128 아, 가을이 왔나 봐! 2023.10.21 62
127 아늑한 방(房) 하나를 2023.09.28 62
126 아름답다는 이유만으로 2023.09.27 64
125 아리송한 농민들! 2024.03.09 172
124 아미산 월가月歌/이백 2024.03.11 136
아옹다옹 2023.10.28 75
122 아지랑이(嵐) 2024.03.12 128
121 아직은 때가 아냐! 2023.10.05 81
120 아치설/아찬설 2024.02.05 109
119 아침 커피향(香)에 스며든 가을 2023.09.28 65
118 안아 주어야지 2024.04.12 116
117 앙각仰角의 부활復活 2024.02.29 18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