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달밤에
淸風軒
비 오는 달밤에
나무없는 그림자에
단 둘이 홀로 앉아
이일 저일 생각하니
눈에는 콧물이
뚝뚝뚝 흐르더라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비 오는 달밤에
淸風軒
비 오는 달밤에
나무없는 그림자에
단 둘이 홀로 앉아
이일 저일 생각하니
눈에는 콧물이
뚝뚝뚝 흐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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