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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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 가족과 걸프 코스트를 다녀 온 듯 하네요.
7-8년전 데스틴에서 묶으며 바다낚시로 잡은
홍돔 뱃가죽 늘어나게 먹은 기억이 새롭네요.
에머랄드 색 바다랑 이국적인 나무랑
행복한 가족들이랑
모두 한폭의 그림이네요.
즐감 베리 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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