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마
조동안
어디에 두고 오셨나요
어머니의 어여쁜 모습
세월에 숨기셨나요
어머니의 오랜 꿈을
엄마~
제게 모두 주셨군요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내 안에 어머니가 살고 계셨군요
기쁠때나 어려운일 있을때 늘 함께 하고
계시겠죠?
맞아요. 늘 함께 계실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떠신지요.
역시 고국이 좋군요
모든게 낯 익으니 불편한게 없어 마음이 여유로워집니다
다만 공기가 좀.......,헌데 요즘은 파란 하늘도 자주 볼수있으니
콜로라도 덴버의 하늘이 덜 그리워집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8 | 동행 | 2015.04.13 | 98 |
27 | 시인의 마을 | 2015.04.13 | 57 |
26 | 동창 | 2015.04.13 | 60 |
25 | 소 식 | 2015.04.13 | 62 |
24 | 산 | 2015.04.13 | 54 |
23 | 친구야 | 2015.04.14 | 69 |
22 | 앞으로 내 삶이 다 할때까지 지켜지기를 기도한다 | 2015.04.14 | 78 |
21 | 이순 | 2019.04.13 | 41 |
20 |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 2019.04.13 | 40 |
19 | 하얀달 | 2015.04.14 | 69 |
18 | 장수만세? | 2015.08.06 | 73 |
17 | 원죄 그리고 복음 | 2019.01.30 | 42 |
16 | 미련 미련 | 2019.01.31 | 50 |
15 | 산소망 | 2015.04.15 | 56 |
14 | 2019년 애틀랜타 한인회 신년 하례 축시 | 2019.01.31 | 97 |
13 | 원죄 | 2021.01.18 | 42 |
12 | 가족여행 1 | 2017.09.03 | 41 |
11 | 그리움 | 2016.08.27 | 51 |
10 | 가족여행 2 | 2017.09.03 | 37 |
9 | 거룩한 부담 | 2018.12.13 | 5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