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조동안
보시시
봄을 부르는
아침이
눈부셔요
풀섶에 이슬
영롱함이
청혼 반지에
보석같아요
사랑하는
그녀의 미소는
황홀한
봄 기운 입니다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봄
조동안
보시시
봄을 부르는
아침이
눈부셔요
풀섶에 이슬
영롱함이
청혼 반지에
보석같아요
사랑하는
그녀의 미소는
황홀한
봄 기운 입니다
눈부심을 청혼 반지의 보석에 압축 시키셨네요
놀랍습니다.
청혼의 순간 두 사람 사이의 설렘은 황홀한 시작이겠죠.
봄은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황홀한 순간이듯이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8 |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 2016.08.27 | 58 |
107 | 좋은 소식1 | 2018.04.01 | 57 |
106 | 시인의 마을 | 2015.04.13 | 57 |
105 | 아틀란타에 눈오던 날 -2017년12월8일- | 2017.12.09 | 56 |
104 | 산소망 | 2015.04.15 | 56 |
103 | 5월은2 | 2019.05.01 | 55 |
102 | 거룩한 부담 | 2018.12.13 | 55 |
101 | 我田引水(아전인수)2 | 2018.05.19 | 55 |
100 | 축복의 삶5 | 2018.05.13 | 55 |
99 | 가족여행8 | 2017.09.03 | 55 |
98 | 비가 싫다구요? | 2015.03.16 | 55 |
97 | 폭풍이 지나는중이었어도2 | 2022.07.15 | 54 |
96 | optimist | 2016.08.27 | 54 |
95 | 산 | 2015.04.13 | 54 |
94 | 아버지와 코로나19 | 2020.05.19 | 53 |
93 | 만두1 | 2019.01.18 | 53 |
92 | '밍키' 그리고 '밍키' | 2018.01.19 | 53 |
91 | 가족여행91 | 2017.09.03 | 53 |
90 | 가족여행4 | 2017.09.03 | 53 |
89 | 동행2 | 2016.08.27 | 5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