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풍랑

아이얼굴2021.01.16 12:08조회 수 51댓글 2

    • 글자 크기

       풍   랑


                       조동안


거센 물결 속

흔들리는 일엽편주

땀으로 가득 찬

사공의 손길보다

두려운 물살에

흔들리는 멘탈의 붕괴

살고 싶다

살리고 싶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 가족여행 1 2017.09.03 41
87 그리움 2016.08.27 51
86 가족여행 2 2017.09.03 37
85 거룩한 부담 2018.12.13 55
84 아버지 2016.08.27 43
83 시간 여행 2016.08.27 45
82 사랑, 그 손 2015.04.16 67
81 optimist 2016.08.27 54
80 別離 2016.08.27 49
79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2016.08.27 58
78 동행2 2016.08.27 53
77 기억 속으로.... 2016.08.27 71
76 좋은 소식1 2018.04.01 57
75 아리조나 윌리암스1 2018.09.03 44
74 가족여행91 2017.09.03 53
73 육십즈음에1 2017.08.11 623
72 COVID19 & ….1 2020.05.17 60
71 휴일1 2017.05.09 46
70 만두1 2019.01.18 53
69 유리식탁1 2021.07.13 5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