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 |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8 | 我田引水(아전인수)2 | 2018.05.19 | 55 |
87 | 가족여행91 | 2017.09.03 | 55 |
86 | 통증1 | 2017.07.20 | 55 |
85 | 고향. 동무. 어머니. 아버지.1 | 2017.05.09 | 55 |
84 | optimist | 2016.08.27 | 55 |
83 | 하얀눈 검은눈12 | 2022.01.07 | 54 |
82 | 풍랑2 | 2021.01.16 | 54 |
미련 미련 | 2019.01.31 | 54 | |
80 | 사랑으로 | 2015.03.16 | 54 |
79 | 기러기 아빠 | 2015.03.16 | 54 |
78 | 컴퓨터를 정리하며2 | 2021.11.21 | 53 |
77 | 동창회 | 2017.12.04 | 53 |
76 | 거울 | 2017.11.15 | 53 |
75 | 동반자3 | 2017.05.09 | 53 |
74 | 동행2 | 2016.08.27 | 53 |
73 | 別離 | 2016.08.27 | 53 |
72 | 그리움 | 2016.08.27 | 53 |
71 | 봄2 | 2015.03.16 | 53 |
70 | 저 녁1 | 2021.11.23 | 52 |
69 | 무 제 22 | 2020.05.19 | 5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