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조동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붙들고 있는지
함께 하기에
모두가 다른 사람들
어울리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
이번에도 손잡고 간다.
많은 다른 것중에
하나 같은 것이라면
여기서 받았던
성령님의 사랑과 감동
발을 떼지 못하는 것
이 하나 때문에
오늘도 여전히
아버지학교에 뭍혀
싸우면서도
아버지학교에 있다.
![]() |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아버지학교
조동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붙들고 있는지
함께 하기에
모두가 다른 사람들
어울리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
이번에도 손잡고 간다.
많은 다른 것중에
하나 같은 것이라면
여기서 받았던
성령님의 사랑과 감동
발을 떼지 못하는 것
이 하나 때문에
오늘도 여전히
아버지학교에 뭍혀
싸우면서도
아버지학교에 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8 | 무 제 | 2020.05.19 | 45 |
67 | 모순의 틀2 | 2020.09.16 | 2645 |
66 | 만두1 | 2019.01.18 | 56 |
65 | 마지막 포옹8 | 2020.08.16 | 99 |
64 | 딸아 딸아 | 2017.05.09 | 44 |
63 | 동행2 | 2016.08.27 | 53 |
62 | 동행 | 2015.04.13 | 103 |
61 | 동행1 | 2016.08.27 | 58 |
60 | 동창회 | 2017.12.04 | 53 |
59 | 동창 | 2015.04.13 | 61 |
58 | 동백꽃이 떨어질 때 | 2021.07.13 | 30 |
57 | 동반자3 | 2017.05.09 | 53 |
56 | 돈벼락2 | 2015.08.05 | 172 |
55 | 도담삼봉과 석문 | 2015.03.16 | 89 |
54 | 대박-쪽박 | 2017.08.12 | 105 |
53 | 단양역과 舍人岩1 | 2015.03.16 | 135 |
52 | 눈 폭풍1 | 2019.01.30 | 81 |
51 | 녹내장13 | 2022.02.14 | 74 |
50 | 노인2 | 2020.02.24 | 81 |
49 | 노부부의 사랑 | 2015.04.18 | 7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