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아이얼굴2021.07.13 21:49조회 수 58댓글 0

    • 글자 크기

           

 

                       조동안

 

안에 마음이

묻어 있구나

희망도 섞여 있고

원망도 들어 있구나

 

부끄런 나를

아무리 숨겨도

들키는 것을 보니

제대로 묻었구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8 원죄 그리고 복음 2019.01.30 51
147 엄마3 2022.05.09 51
146 가족여행 2 2017.09.03 52
145 산불3 2022.03.05 52
144 아버지 2016.08.27 53
143 가을문턱 2018.09.09 53
142 너는 뭐냐?1 2021.02.09 53
141 5월을 꿈꾸며 2015.03.16 54
140 시간 여행 2016.08.27 54
139 감기2 2018.01.19 54
138 부활의 꿈 2018.04.01 54
137 미국에서 땡스기빙 지내기3 2021.11.27 54
136 휴일1 2017.05.09 55
135 10월 어느날에2 2017.11.15 55
134 수락산과 스톤마운틴(1) 2017.11.28 55
133 무 제 2020.05.19 55
132 점 심 2021.11.23 55
131 봄1 2015.03.16 56
130 딸아 딸아 2017.05.09 56
129 여기까지가1 2017.09.01 5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