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아이얼굴2021.07.13 21:49조회 수 52댓글 0

    • 글자 크기

           

 

                       조동안

 

안에 마음이

묻어 있구나

희망도 섞여 있고

원망도 들어 있구나

 

부끄런 나를

아무리 숨겨도

들키는 것을 보니

제대로 묻었구나

    • 글자 크기
금요일 아침 가을문턱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8 아리조나 윌리암스1 2018.09.03 55
47 수원수구 (誰怨誰咎) 2018.08.14 55
46 실제상황 2018.08.13 55
45 복제 2021.07.13 54
44 감기2 2018.01.19 54
43 휴일1 2017.05.09 54
42 봄1 2015.03.16 54
41 이순 2019.04.13 53
40 여기까지가1 2017.09.01 53
39 딸아 딸아 2017.05.09 53
38 금요일 아침4 2022.01.07 52
2021.07.13 52
36 가을문턱 2018.09.09 52
35 깡통 2017.11.15 52
34 5월을 꿈꾸며 2015.03.16 52
33 미국에서 땡스기빙 지내기3 2021.11.27 51
32 점 심 2021.11.23 51
31 너는 뭐냐?1 2021.02.09 51
30 무 제 2020.05.19 51
29 10월 어느날에2 2017.11.15 5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