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조동안
시 안에 마음이
묻어 있구나
희망도 섞여 있고
원망도 들어 있구나
부끄런 나를
아무리 숨겨도
들키는 것을 보니
제대로 묻었구나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시
조동안
시 안에 마음이
묻어 있구나
희망도 섞여 있고
원망도 들어 있구나
부끄런 나를
아무리 숨겨도
들키는 것을 보니
제대로 묻었구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8 | 5월은2 | 2019.05.01 | 81 |
47 | 소 식 | 2015.04.13 | 84 |
46 | 사랑, 그 손 | 2015.04.16 | 84 |
45 | 장수만세? | 2015.08.06 | 85 |
44 | 노부부의 사랑 | 2015.04.18 | 86 |
43 | 큰사랑 | 2017.05.09 | 86 |
42 | 이민의 삶 조각3 | 2020.02.08 | 86 |
41 | 좋은 소식1 | 2018.04.01 | 87 |
40 | 3월의 아침 | 2015.03.16 | 88 |
39 | 하얀달 | 2015.04.14 | 88 |
38 | 할아버지8 | 2021.11.20 | 88 |
37 | 4월의 향연 | 2015.03.16 | 89 |
36 | 혼자 사는 연습4 | 2021.11.26 | 89 |
35 | 가슴에 가득 담겨진 사랑2 | 2018.12.16 | 90 |
34 | 봄이 오는 소리4 | 2021.04.11 | 90 |
33 | 4월이 시작하는 날에 | 2015.04.08 | 92 |
32 | 앞으로 내 삶이 다 할때까지 지켜지기를 기도한다 | 2015.04.14 | 92 |
31 | 엄마1 | 2017.09.02 | 93 |
30 | 시계바늘4 | 2021.07.17 | 93 |
29 | 눈 폭풍1 | 2019.01.30 | 9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