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가족여행9

아이얼굴2017.09.03 02:08조회 수 55댓글 1

  • 1
    • 글자 크기
가족여행 (9).jpg


  • 1
    • 글자 크기
가족여행4 我田引水(아전인수)

댓글 달기

댓글 1
  • 조씨 가족과 걸프 코스트를 다녀 온 듯 하네요.

    7-8년전 데스틴에서 묶으며 바다낚시로 잡은

    홍돔 뱃가죽 늘어나게 먹은 기억이 새롭네요.


    에머랄드 색 바다랑 이국적인 나무랑

    행복한 가족들이랑

    모두 한폭의 그림이네요.


    즐감 베리 머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 고향. 동무. 어머니. 아버지.1 2017.05.09 54
87 미련 미련 2019.01.31 54
86 풍랑2 2021.01.16 54
85 하얀눈 검은눈12 2022.01.07 54
84 optimist 2016.08.27 55
83 통증1 2017.07.20 55
82 가족여행4 2017.09.03 55
가족여행91 2017.09.03 55
80 我田引水(아전인수)2 2018.05.19 55
79 아버지와 코로나19 2020.05.19 55
78 유리식탁1 2021.07.13 55
77 2015.03.16 56
76 2015.04.13 56
75 세포분열 2017.12.03 56
74 거룩한 부담 2018.12.13 56
73 만두1 2019.01.18 56
72 비가 싫다구요? 2015.03.16 57
71 동행1 2016.08.27 57
70 '밍키' 그리고 '밍키' 2018.01.19 57
69 폭풍이 지나는중이었어도2 2022.07.15 57
첨부 (1)
가족여행 (9).jpg
1.09MB / Download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