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5월의 노오란 장미꽃

이한기2024.05.24 11:35조회 수 176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5월의

노오란 장미꽃 

                            淸風軒  

 

영롱한 아침이슬

머리에 이고

방그런 눈웃음 짓는

5월의 노오란 장미꽃

 

작고 동그란 얼굴

굉대(宏大)한 우주를

담고있네!

 

참, 고와라!

참, 아름다와라!

참으로 사랑스러워라!

5월의 노오란 장미꽃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 밥 먹으러 와! 2023.09.27 59
13 사유(思惟) 2023.09.27 59
12 백척간두(百尺竿頭) 진일보(進一步 ) 2023.10.20 59
11 군자(君子)의 길, 나의 길 2023.09.27 59
10 내 마음 아프다! 2023.10.21 59
9 직업/직분의 '사' (II) 2023.10.15 59
8 관조(觀照)의 세계로 2023.09.27 58
7 불초(不肖) 문안 올립니다 2023.10.21 58
6 중구난방(衆口難防) 2023.10.13 56
5 송축(頌祝), 성탄(聖誕)! 2023.09.29 56
4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2023.10.21 51
3 어우렁더우렁 2024.07.14 45
2 초복(初伏) 단상 2024.07.15 30
1 본(本), 말(末) 斷想 22 시간 전 1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