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 타령
淸風軒
찹쌀떠~억 사려!
찹싸~알 떠~억!
골목 헤집고 다니며
목청 돋워 봐라
내가 널 사먹나
너보다 영양가 많은
구수한 개떡 쪄먹지!
<글쓴이 Note>
* 개떡
보릿겨, 보릿가루 등을
반죽하여 아무렇게나
반대기를 지어 찐 떡.
*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다.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개떡 타령
淸風軒
찹쌀떠~억 사려!
찹싸~알 떠~억!
골목 헤집고 다니며
목청 돋워 봐라
내가 널 사먹나
너보다 영양가 많은
구수한 개떡 쪄먹지!
<글쓴이 Note>
* 개떡
보릿겨, 보릿가루 등을
반죽하여 아무렇게나
반대기를 지어 찐 떡.
*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6 | 하지(夏至) 단상(斷想) | 2024.06.21 | 76 |
125 | 생각하는 장교(將校) | 2023.10.17 | 75 |
124 | 우짜든동 | 2023.10.13 | 75 |
123 | 시커먼 마음보 | 2023.10.09 | 75 |
122 | 영물(靈物)들의 속내 | 2023.10.07 | 75 |
121 | 전몰(戰歿) 무명용사(無名勇士)들의 충렬(忠烈)을 기린다 | 2023.10.18 | 74 |
120 | 문(門)과 문(門) 사이 | 2023.09.29 | 74 |
119 | 황금비(黃金比) | 2023.10.18 | 73 |
118 | 경건한 봄의 화음 | 2023.09.29 | 73 |
117 | 이 새봄에는 | 2023.09.23 | 73 |
116 | 시월의 끝자락에서 | 2023.10.30 | 72 |
115 | 응어리 진 상처(傷處) | 2023.10.13 | 72 |
114 | 세상, 다 그런거지! | 2023.10.12 | 72 |
113 | 후회(後悔)(1) | 2023.09.29 | 72 |
112 | 고운 임의 절규(絶叫) | 2023.09.24 | 72 |
111 | 허수아비 | 2023.10.14 | 71 |
110 | 사랑(愛) | 2023.10.06 | 71 |
109 | 귀뚜리, 저 귀뚜리 | 2023.09.24 | 71 |
108 | 절규(絶叫)하는 물방울들 | 2023.09.23 | 71 |
107 | 회상(回想) 그리고 바람(希望) | 2023.09.23 | 7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