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아, 가을이 왔나 봐!

이한기2023.10.21 11:00조회 수 5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아, 가을이 왔나 봐!

                        淸風軒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봐!

 

시냇물에 세수하러 온

산뜻한 초사흘달 보고

갑돌이 가슴이 뛰네! 

 

    • 글자 크기
아늑한 방(房) 하나를 쑤구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6 아름답다는 이유만으로 2023.09.27 58
225 아늑한 방(房) 하나를 2023.09.28 60
아, 가을이 왔나 봐! 2023.10.21 56
223 쑤구려! 2023.10.27 66
222 싸움(戰爭) 2023.10.07 67
221 신기루(蜃氣樓) 2023.10.14 80
220 시커먼 마음보 2023.10.09 75
219 시인(詩人)은 시(詩)와 함께 2023.11.14 126
218 시월의 끝자락에서 2023.10.30 72
217 시詩와 시인詩人 2024.04.25 149
216 시詩를 짖지 않으면 2024.02.01 111
215 시(詩) 한 편(篇) 단상(斷想) 2024.03.20 126
214 승화昇華한 봄의 인연因緣 2024.02.18 154
213 숨어버린 젊음 2023.09.21 107
212 수저(匙箸) 타령 2023.11.07 100
211 수수꽃다리 2024.04.16 145
210 수굼포 2023.10.27 59
209 송축(頌祝), 성탄(聖誕)! 2023.09.29 52
208 송(送), 2023년! 2023.12.29 158
207 송(送), 2022년! 2023.09.23 78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1...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