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무제(無題)

이한기2023.10.10 14:41조회 수 63댓글 0

    • 글자 크기

      무제(無題)

                     淸風軒 

 

어수선하다!

눈을 좀 감아야겠다!

 

뒤숭숭하다!

바람 좀 쐬어야겠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 문(門)과 문(門) 사이 2023.09.29 74
87 어머니! 꽃 한 송이 올립니다 2023.09.29 66
86 새벽 마실 2023.09.29 66
85 보릿고개의 묵정밭(菑) 2023.09.29 83
84 경건한 봄의 화음 2023.09.29 73
83 잡이 일별(一瞥) 2023.09.29 61
82 누굴 원망하고 누굴 탓하랴! 2023.09.29 63
81 계묘년(癸卯年) 소원(素願) 2023.09.29 60
80 오직 은혜(恩惠)로! 2023.09.29 62
79 송(送), 2022년! 2023.09.29 54
78 송축(頌祝), 성탄(聖誕)! 2023.09.29 52
77 나목(裸木) 2023.09.28 60
76 늦가을 서경(敍景) 2023.09.28 62
75 늙은 호박의 푸념 2023.09.28 59
74 박이 타령 1~5 2023.09.28 59
73 아침 커피향(香)에 스며든 가을 2023.09.28 55
72 아늑한 방(房) 하나를 2023.09.28 60
71 가거라, 나의 생각아! 2023.09.28 65
70 중추가절(仲秋佳節) 한가위 2023.09.28 55
69 가을 마중 2023.09.28 5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