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비 오는 달밤에

이한기2023.10.06 17:35조회 수 66댓글 0

    • 글자 크기

       비 오는 달밤에

                            淸風軒

 

비 오는 달밤에

나무없는 그림자에

 

단 둘이 홀로 앉아

이일 저일 생각하니

 

눈에는 콧물이

뚝뚝뚝 흐르더라

    • 글자 크기
어우렁 더우렁, 한 세월 이제, 숨어야 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6 상흔(傷痕) 2024.06.15 101
245 앙각仰角의 부활復活 2024.02.29 177
244 천지현황(天地玄黃) 2023.09.28 52
243 중구난방(衆口難防) 2023.10.13 52
242 반달(半月) 2023.11.20 156
241 금강심(金剛心)의 문인(文人) 2023.11.27 110
240 금선탈각(金蟬脫殼) (1) 2023.10.16 58
239 어우렁 더우렁, 한 세월 2023.09.28 56
비 오는 달밤에 2023.10.06 66
237 이제, 숨어야 해! 2023.10.13 79
236 샛바람따라 2024.01.12 203
235 생각, 슬픈 나의 생각! 2024.06.25 47
234 이 세상(世上)은 2023.10.06 68
233 한恨뭉치! 2024.02.28 136
232 응어리 진 상처(傷處) 2023.10.13 72
231 절차탁마(切磋琢磨) 2023.09.28 58
230 꽃과 씨 사이 2023.09.15 287
229 침묵(沈默)은 금(金)이라고? 2023.09.22 91
228 민초(民草)들은 꽃을 피울까? 2023.09.22 88
227 가을 마중 2023.09.28 57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