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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09 체념이 천국1 2021.09.11 31
508 너 잘 견뎌 내고있다 2021.01.16 31
507 가을을 붓다 2020.11.16 31
506 가을 바람2 2019.09.25 31
505 해바라기 4 2019.08.28 31
504 2019.07.19 31
503 봄이라지만 이제 2019.04.16 31
502 기도 2018.12.06 31
501 생의 일부를 허비하다 2018.11.23 31
500 담배 2018.08.03 31
499 오늘도 어머니가 2018.07.27 31
498 혹시나 2018.05.21 31
497 설날 2018.02.16 31
496 가을 울음 2017.10.09 31
495 입맞춤 2017.08.11 31
494 아직도 2017.06.29 31
493 악어 같은1 2017.05.22 31
492 사주팔자 2017.05.13 31
491 망각 속에 다시 목련이 2017.02.22 31
490 행복한 동행 2016.12.04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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