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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9 애처로움에 2015.03.02 28
368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2022.11.05 27
367 지랄 같은 놈 2019.05.28 27
366 석양을 등지고 2019.04.04 27
365 춘분 2019.03.22 27
364 눈물 2019.01.16 27
363 살아가기 2018.07.28 27
362 악마의 속삭임 2018.01.11 27
361 빗돌 2 2017.12.06 27
360 입동1 2017.11.08 27
359 쓰러진 고목 2017.10.20 27
358 멋진 괴로움1 2017.01.31 27
357 고국 2016.07.22 27
356 그리움 2015.12.10 27
355 이방인 2015.07.15 27
354 탁배기1 2015.03.17 27
353 분노 2015.03.03 27
352 슬픈 무지개 2015.02.23 27
351 F 112° 2023.07.28 26
350 어언 70년 2021.03.1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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