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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29 백로 2018.09.07 29
528 깊어가는 생 2019.07.16 29
527 18 19때문에 2020.04.09 29
526 불효자 2021.01.30 29
525 하이랜드2 2022.04.30 29
524 하현달 그리고 2022.05.03 29
523 허무한 마음1 2022.09.07 29
522 가을을 떠난 사람 2022.11.16 29
521 다시 꽃은 피고 있는데 2023.03.06 29
520 울음 2015.02.14 30
519 욕을한다 2015.02.17 30
518 다시 오려나 2015.02.17 30
517 아침을 달린다 2015.04.07 30
516 백팔염주 2015.06.02 30
515 다리 2015.10.29 30
514 마른 눈물 2015.11.24 30
513 눈물로 쓴 시 2016.01.25 30
512 욕망 2016.05.18 30
511 눈빛, 차라리 2016.08.25 30
510 은빛 억새 그리고 사랑 2016.10.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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