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
석정헌
긴 세월
절제된 아픔
억눌린 고통 속에
내 눈에 살아 있는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지나온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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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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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통곡 | 2015.04.15 | 17 |
88 | 박꽃 | 2015.04.09 | 17 |
87 | 세월 | 2015.03.20 | 17 |
86 | 안타까움에 | 2015.03.19 | 17 |
85 | 구름 밭 | 2015.03.08 | 17 |
84 | 오래된 고향 | 2015.03.08 | 17 |
83 | 아직은 | 2015.03.04 | 17 |
82 | 가는 세월 | 2015.02.21 | 17 |
81 | 버리지 못한 그리움 | 2015.10.21 | 16 |
80 | 청려장 | 2015.09.27 | 16 |
79 | 그리움 | 2015.09.16 | 16 |
78 | 불안 | 2015.07.18 | 16 |
77 | 잔인한 4 월 | 2015.05.12 | 16 |
76 | 298 | 2015.04.30 | 16 |
75 | 담금질 | 2015.04.09 | 16 |
74 | 지난해 | 2015.04.09 | 16 |
73 | 자화상 | 2015.04.09 | 16 |
72 | 배꽃이 진다 | 2015.04.07 | 16 |
71 | 저물어 가는 생 | 2015.03.28 | 16 |
70 | 황혼 2 | 2015.03.27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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