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길목
지천 ( 支泉 ) 권명오.
청록의 향기
그윽한
절정의 산하
삶의 열기
우렁차게
메아리 지는
텃밭 오이 따
동동주 곁드려
6월과 함께
콩이야 팥이야
된 소리 안된 소리
격론을 벌이며
어제와 오늘과
또
내일을 살아 갈
퍼즐을 맞춘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6월의 길목
지천 ( 支泉 ) 권명오.
청록의 향기
그윽한
절정의 산하
삶의 열기
우렁차게
메아리 지는
텃밭 오이 따
동동주 곁드려
6월과 함께
콩이야 팥이야
된 소리 안된 소리
격론을 벌이며
어제와 오늘과
또
내일을 살아 갈
퍼즐을 맞춘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2 | 생과 사1 | 2022.09.11 | 50 |
71 | 제 2의 고향 | 2015.02.10 | 51 |
70 | 은혜에 대한 보답. | 2015.02.10 | 51 |
69 | 싸우지 마라 | 2017.11.23 | 51 |
68 | 3 .1 절 백 주년,2 | 2019.03.02 | 51 |
67 | 6.25 71주년4 | 2021.05.21 | 51 |
66 | 65년 전 추억4 | 2022.03.01 | 51 |
65 | 6.25 남침 63 주년 | 2015.02.10 | 52 |
64 | 하얀 겨울. | 2015.02.10 | 52 |
63 | 어찌 어찌 잊으랴. | 2016.06.09 | 52 |
62 | 하얀 세상 | 2017.12.13 | 52 |
61 | 봄의 찬가. | 2015.03.01 | 54 |
60 | 허상 무상1 | 2016.12.16 | 54 |
59 | 위안부 기림비, | 2017.06.28 | 54 |
58 | 찬양.1 | 2015.10.18 | 55 |
57 | 세월 | 2016.08.13 | 55 |
56 | 기구한 운명.1 | 2018.07.22 | 55 |
55 | 가을 편지 | 2015.02.10 | 56 |
54 | 지각 부재 | 2015.02.10 | 56 |
53 | 기적 | 2015.02.13 | 5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