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음주(飮酒)

이한기2024.01.18 16:30조회 수 3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음주(飮酒)

 

☆삼식(三食) 

 1.술을 먹되,

  2.안주와 같이 먹고,

   3.밥까지 먹어라. 

 

 ☆삼락(三樂) 

 1.술과 안주 맛을 즐기고,

   2.대화를 즐기며,

  3.운치(분위기)를 즐겨라. 

 

   ☆삼금(三禁) 

1.정치(政治) 이야기를

금(禁)하고

2.종교(宗敎) 이야기를

             금(禁)하며,            

3. 돈 자랑, 자식(子息) 자랑을

  금(禁)하라. 

 

  ☆삼례(三禮) 

     1.술을 적당히 권하고

    2.말조심하고

 3.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며

    마셔라 

 

    - 퍼나른 글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 인(刃)과 인(忍) 이한기 2024.07.17 17
276 두 번은 없다 이한기 2024.07.01 17
275 악의 평범성/지은경 이한기 2024.07.02 17
274 시를 쓰는 바보 이한기 2024.06.26 17
273 양대박 창의 종군일기 관리자 2024.06.16 17
272 6월의 시 모음 관리자 2024.06.05 17
271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관리자 2024.05.22 17
270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리자 2024.04.14 17
269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송원 2024.04.04 17
268 처칠, 영국수상의 유머 관리자 2024.03.27 17
267 문예감성이 배출한 김봄서 시인 파키스탄 진출 관리자 2024.02.21 17
266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관리자 2024.02.21 17
265 "설" 의 뜻 관리자 2024.02.11 17
264 그리움으로 피고, 지고.. 관리자 2024.02.09 17
263 희망가 - 문병란- 관리자 2024.01.31 17
262 김소월 개여울 해설 관리자 2024.01.29 17
261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17
260 이 나라가 한국 라면에 푹 빠졌다고?…수출국 3위로 떠올라 관리자 2024.01.18 17
259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관리자 2024.01.08 17
258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7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3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