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알 길 없는 미래

RichardKwon2022.08.02 12:31조회 수 20댓글 2

    • 글자 크기

알 길 없는 미래

                                        지천 ( 支泉 ) 권명오.

과거는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아는 것은 유한하고

모르는 것 무한하다 


과거는 갈 수 없고

미래는 갈 수 있다


알 수없는 길 


닥처올 내일을 향해

기도를 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절대자에 의존토록 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시는 믿음 존경합니다.

    강한 Message를 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건행健幸하시기 바랍니다.

  • 두 선배님들의 글과 평이 참으로 정답고 보기 좋습니다.


    '알 길 없는 미래'라서

    우리들은 그것을 '희망'이라고도 하고 

    '꿈'이라고도 하는 것이겠지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 코로나 19 2020.03.27 32
31 5월이여 영원 할지어다. 2015.05.12 78
30 망년의 언덕 2022.12.24 28
29 새해의 소망. 2015.02.10 55
28 그리움 2021.01.08 26
27 내일을 향해 2022.11.01 25
26 6월의 신부 2020.06.11 31
25 종영 2024.02.24 9
24 싸우지 마라 2017.11.23 48
23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2015.02.10 93
22 불상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자 이니라. 2015.02.10 92
21 가을 편지 2015.02.10 48
20 최소 최고의 결혼식, 2015.02.10 55
19 77 학년 생. 2015.02.10 36
18 역사에 남을 불길한 4 월 29 일 2015.05.14 71
17 미쉘 오바마 김치 2015.02.10 240
16 입춘 대길. 2015.02.10 32
15 조국애를 발휘 합시다 2015.05.14 41
14 타향이 된 고향. 2023.01.31 28
13 어이 할꼬 2020.06.17 29
이전 1 ... 4 5 6 7 8 9 1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