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대길. 권명오 얼었든 땅 박차고 민들레 곱게피면
개나리 진달래 만발하고 새들 노래 부르면서 나비들 춤춘다
잠자던 생명 활개 치면서 봄의 찬가 힘차게 부르는
희망찬 낮과 밤들은 아름답고 찬란한 축제 입춘 대길. |
![]()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2 | 항상 배우면서 살자. | 2015.02.10 | 44 |
71 | 추억 | 2017.08.17 | 44 |
70 | 은혜에 대한 보답. | 2015.02.10 | 45 |
69 | 봄의 찬가. | 2015.03.01 | 45 |
68 | 자전 공전1 | 2017.09.05 | 45 |
67 | 거울과 인생.1 | 2018.09.07 | 45 |
66 | 참회1 | 2016.10.03 | 46 |
65 | 어찌 어찌 잊으랴. | 2016.06.09 | 47 |
64 | 세월 | 2016.08.13 | 47 |
63 | 하얀 세상 | 2017.12.13 | 47 |
62 | 6.25 남침 63 주년 | 2015.02.10 | 48 |
61 | 가고파 | 2016.10.03 | 48 |
60 | 싸우지 마라 | 2017.11.23 | 48 |
59 | 통곡2 | 2019.08.29 | 48 |
58 | 추정(秋情)2 | 2019.11.25 | 48 |
57 | 가을 편지 | 2015.02.10 | 49 |
56 | 지각 부재 | 2015.02.10 | 49 |
55 | 기구한 운명.1 | 2018.07.22 | 49 |
54 | 3 .1 절 백 주년,2 | 2019.03.02 | 49 |
53 | 기적 | 2015.02.13 | 5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