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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9 크리스마스, 따뜻한 귀퉁이 2022.12.16 48
188 지는 2015.02.28 49
187 제 몸을 태우다 2015.11.13 49
186 닭개장2 2016.06.26 49
185 그믐달2 2017.09.19 49
184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49
183 가을을 떠난 사람 2020.09.23 49
182 회한. 못다 채운 허기 아직도 어머니가 보고 싶다5 2022.01.24 49
181 배롱나무4 2022.07.08 49
180 흔들리는 가을 2016.10.04 50
179 거짓말1 2018.02.14 50
178 꽃샘추위 2018.03.28 50
177 아내의 잔소리2 2018.06.22 50
176 Tallulah Falls2 2018.11.05 50
175 웃기는 허수아비2 2019.09.16 50
174 지랄같은 봄3 2020.04.24 50
173 이민3 2021.09.10 50
172 저무는 역에서 마지막 열차를 기다리며2 2015.12.29 51
171 Poison lvy1 2016.08.26 51
170 아주 더러운 인간4 2017.08.2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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