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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69 봄은 왔건만 2016.02.13 26
568 꽃새암 2 2016.03.29 26
567 겨울 갈대 2017.01.18 26
566 벌써 고희1 2017.08.18 26
565 입동1 2017.11.08 26
564 잡초와 노숙자 그리고 2019.01.19 26
563 부탁 그리고 거절 2019.02.07 26
562 꽃 피는 봄이 2019.03.18 26
561 석양을 등지고 2019.04.04 26
560 향수 2019.06.20 26
559 아내 2019.08.09 26
558 해바라기 52 2019.08.29 26
557 우울의 계절 2019.09.12 26
556 18 19때문에 2020.04.09 26
555 떠나는 계절 2020.12.03 26
554 꽃샘 추위1 2021.04.06 26
553 솜 깔린 하늘1 2022.05.31 26
552 허무한 마음1 2022.09.07 26
551 여인 1 2015.03.09 27
550 괴로움에 2015.03.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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