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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09 바램 2015.09.09 24
608 아직도 아른거리는 2015.10.23 24
607 가을을 두고 간 사람 2015.11.19 24
606 욕망의 도시 2015.11.25 24
605 돌아 오지 못하는 길5 2015.12.19 24
604 자목련 2016.02.09 24
603 무제 2016.03.17 24
602 수박2 2016.06.25 24
601 무제 2016.07.11 24
600 세상 참 어수선 하다 2017.09.10 24
599 가을 사랑 2017.10.19 24
598 가슴 닿지 않는 포웅 2019.03.16 24
597 어둠의 초상 2019.03.16 24
596 지랄 같은 놈 2019.05.28 24
595 2월의 눈 2020.02.13 24
594 불효자 2021.01.30 24
593 어언 70년 2021.03.18 24
592 하현달 그리고 2022.05.03 24
591 솜 깔린 하늘1 2022.05.31 24
590 허무한 마음1 2022.09.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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