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인연.

ChoonKwon2018.03.21 13:26조회 수 46댓글 1

    • 글자 크기

인연  !

                                         안신영.


옷 깃만 스쳐도 

인연 이라지요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인연들이 쌓였을까요


만남의 광장에서 맺어진 인연

이해 감사 사랑이 없다면 

아름다운 인연은 맺어 질 수 없겠지요


오늘도 스쳐 간 많은 인연들이

내 앞에 감사로 찾아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이선희 노래 '인연'이 생각나는 오후네요.

    사회적 동물이라

    인연속에서 살고 지는 것이 우리들이네요.


    악연은 없어야 하는데

    인연의 폭이 넓을수록 '악연'의 개연성도 커서,

    개인적으로는 인연을 줄여가는 중입니다.


    명오 선배님이야 말로 인연의 제왕이시지요.

    그 뒤에서 내조하시는 회장님의 노고도 크리라

    짐작해봅니다.

    즐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8 나의 일상3 2020.04.20 46
107 나의 집 2020.07.21 35
106 낙엽 2017.10.09 40
105 낙엽 2017.02.26 43
104 낙엽 쌓인 숲속 길.1 2020.12.01 63
103 내 생일.2 2018.07.23 46
102 너에게5 2021.07.09 173
101 단풍.1 2017.11.19 45
100 독감.2 2018.02.02 41
99 떠나간 영혼.1 2019.03.02 47
98 떠나는 겨울. 2018.02.28 45
97 떠나는 오월1 2020.05.28 41
96 또 하나의 행복 2015.08.16 53
95 뜨거운 8 월. 2017.10.09 40
94 뜨거운 눈물. 2018.07.23 46
93 마음의 풍경 2019.03.19 36
92 매화2 2018.02.02 49
91 매화 2015.02.10 51
90 미운 오리 새끼.1 2015.02.10 66
89 바람.1 2015.02.10 4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