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유당/裕堂
마음을 고달프게
고운
내 볼과 가슴에
슬픈 흔적을
마련 해 놓고
저 혼자 가버리고 만다
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5 | 독수리와 냉이꽃 | 2016.09.12 | 56 |
74 | 내일을 향하여 | 2017.01.02 | 56 |
73 | 아침 | 2017.04.01 | 56 |
72 | 산모롱이 | 2017.12.25 | 56 |
71 | 그냥 달려야지 | 2017.12.25 | 56 |
70 | Excuse me3 | 2016.09.08 | 57 |
69 | 남의 아름다움을 이루게 하라 | 2016.10.07 | 57 |
68 | 마음의 함성2 | 2017.04.09 | 57 |
67 | 옷 나무 | 2017.09.13 | 57 |
66 | 판사와 아들에 규합의 결과를 항소 한다4 | 2020.12.31 | 57 |
65 | 도라지꽃1 | 2017.06.19 | 58 |
64 | 아침 단상2 | 2017.09.06 | 58 |
63 | 망각14 | 2022.01.30 | 58 |
62 | 동생 내외의 방문 | 2016.09.16 | 59 |
61 | 호흡2 | 2019.02.14 | 59 |
60 | 어떤 사내8 | 2022.02.10 | 59 |
59 | Black Vulture | 2016.05.25 | 60 |
58 | 나이가 들면2 | 2016.08.08 | 60 |
57 | 떼어준 정 | 2017.05.06 | 60 |
56 | Seven Up1 | 2016.09.10 | 6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