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대길. 권명오 얼었든 땅 박차고 민들레 곱게피면
개나리 진달래 만발하고 새들 노래 부르면서 나비들 춤춘다
잠자던 생명 활개 치면서 봄의 찬가 힘차게 부르는
희망찬 낮과 밤들은 아름답고 찬란한 축제 입춘 대길.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2 | 코로나 19 | 2020.03.27 | 37 |
31 | 5월이여 영원 할지어다. | 2015.05.12 | 86 |
30 | 망년의 언덕 | 2022.12.24 | 32 |
29 | 새해의 소망. | 2015.02.10 | 59 |
28 | 그리움 | 2021.01.08 | 27 |
27 | 내일을 향해 | 2022.11.01 | 27 |
26 | 6월의 신부 | 2020.06.11 | 37 |
25 | 종영 | 2024.02.24 | 10 |
24 | 싸우지 마라 | 2017.11.23 | 50 |
23 |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 2015.02.10 | 94 |
22 | 불상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자 이니라. | 2015.02.10 | 93 |
21 | 가을 편지 | 2015.02.10 | 52 |
20 | 최소 최고의 결혼식, | 2015.02.10 | 57 |
19 | 77 학년 생. | 2015.02.10 | 40 |
18 | 역사에 남을 불길한 4 월 29 일 | 2015.05.14 | 72 |
17 | 미쉘 오바마 김치 | 2015.02.10 | 247 |
입춘 대길. | 2015.02.10 | 32 | |
15 | 조국애를 발휘 합시다 | 2015.05.14 | 42 |
14 | 타향이 된 고향. | 2023.01.31 | 29 |
13 | 어이 할꼬 | 2020.06.17 | 3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