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권명오.
꿈과 희망은 어드멘가
이곳 인가 저 곳 인가
사방 팔방 헤메여도
찾고 또 찾아 보아도
끝없는 미로의 터널
허망한 미완의 몸부림
욕망의 긴 여정
풀길넚는 천상의 뜻
미완성의 파노라마
" 부록 "
글은 문장력과 표현력의 테크닉이 아니라 글은 글쓰는 사람의 인격과 철학의 산물이다.
글은 작가의 심오한 사상과 창의력이 담겨있는 생명수 인 것이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미완성.
권명오.
꿈과 희망은 어드멘가
이곳 인가 저 곳 인가
사방 팔방 헤메여도
찾고 또 찾아 보아도
끝없는 미로의 터널
허망한 미완의 몸부림
욕망의 긴 여정
풀길넚는 천상의 뜻
미완성의 파노라마
" 부록 "
글은 문장력과 표현력의 테크닉이 아니라 글은 글쓰는 사람의 인격과 철학의 산물이다.
글은 작가의 심오한 사상과 창의력이 담겨있는 생명수 인 것이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92 | 생존 경쟁2 | 2020.08.22 | 48 |
91 | 서울의 찬가. | 2018.06.17 | 35 |
90 | 선생2 | 2022.10.03 | 25 |
89 | 성동구 고교생들의 문화 한 마당. | 2015.02.10 | 172 |
88 | 성완종 자살과 준법 정신. | 2015.05.14 | 81 |
87 | 세상 아름다워4 | 2022.02.02 | 30 |
86 | 세월 | 2016.08.13 | 46 |
85 | 세월2 | 2022.10.03 | 22 |
84 | 소나무 형제1 | 2017.01.07 | 37 |
83 | 손자들2 | 2018.02.03 | 50 |
82 | 송구 영신1 | 2018.12.30 | 39 |
81 | 송구 영신3 | 2021.12.30 | 29 |
80 | 숙명1 | 2020.09.13 | 29 |
79 | 순리1 | 2021.12.30 | 24 |
78 | 신년 수상 ( 隨想 )2 | 2021.01.01 | 134 |
77 | 신선 | 2018.03.01 | 37 |
76 | 싸우지 마라 | 2017.11.23 | 48 |
75 | 쓰다 써1 | 2022.07.09 | 25 |
74 | 아내의 팔순.5 | 2020.08.15 | 76 |
73 | 아리랑. | 2018.04.21 | 6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