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 ( 非運 )
지천 ( 支泉 ) 권명오.
돈과 명예
욕심 껏
취하고 채워도
곁에 있던
사랑 잃고
사람 잃으면
만사 불통
서글픈 일생.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비운 ( 非運 )
지천 ( 支泉 ) 권명오.
돈과 명예
욕심 껏
취하고 채워도
곁에 있던
사랑 잃고
사람 잃으면
만사 불통
서글픈 일생.
사랑, 사람(진정한 벗) 가징 소중한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이들을 잃으면 아무리 좋은 복도
같이 누릴수없으니 복이라할 수 있겠습니까.
홀로 누리는 복 정말 재미 없을것 같습니다.
두 분께서 늘 다복,강건,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支泉 선생님과 사모님, 두분께서는 행복전도사로 저의 롤 모델 입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한기선생님 석촌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92 | 성동구 고교생들의 문화 한 마당. | 2015.02.10 | 178 |
191 | 하롱 베이. | 2015.02.10 | 127 |
190 | 임진강. | 2015.02.10 | 101 |
189 | 봄은 다시 오리라. | 2015.02.10 | 73 |
188 | 하얀 겨울. | 2015.02.10 | 56 |
187 | 잊을수 없는 눈길. | 2016.08.13 | 49 |
186 | 앙코르 와트 (ANKOR WAT ) | 2015.02.10 | 89 |
185 | 봄이 오면 | 2015.02.10 | 71 |
184 | 세월 | 2016.08.13 | 56 |
183 | 여명의 천국 | 2016.08.13 | 72 |
182 | 불안의 시대 | 2020.09.07 | 38 |
181 | 행복 | 2020.07.05 | 34 |
180 | 결실의 기쁨 | 2020.07.05 | 48 |
179 | 나목의 고행 | 2020.01.04 | 34 |
178 | 알 길없는 심성 | 2023.01.13 | 65 |
177 | 무답 | 2021.10.16 | 26 |
176 | 윤회 | 2016.12.16 | 40 |
175 | 오월의 비극 | 2019.06.08 | 44 |
174 | 삶의 충전 | 2021.01.26 | 27 |
173 | 산 ( 山 ) | 2021.01.26 | 3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