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엄마

아이얼굴2022.05.09 15:19조회 수 47댓글 3

    • 글자 크기
       엄 마

                    조동안 

어디에 두고 오셨나요
어머니의 어여쁜 모습

세월에 숨기셨나요
어머니의 오랜 꿈을

엄마~
제게 모두 주셨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내 안에 어머니가  살고 계셨군요

    기쁠때나 어려운일 있을때 늘 함께 하고

    계시겠죠?

  • 이난순님께
    아이얼굴글쓴이
    2022.5.10 13: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아요.  늘 함께 계실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떠신지요. 



  • 아이얼굴님께

    역시 고국이 좋군요

    모든게 낯 익으니 불편한게 없어 마음이 여유로워집니다

    다만 공기가 좀.......,헌데 요즘은 파란 하늘도 자주 볼수있으니

    콜로라도 덴버의 하늘이 덜 그리워집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8 이순 2019.04.13 51
127 복제 2021.07.13 51
126 금요일 아침4 2022.01.07 51
125 봄1 2015.03.16 52
124 휴일1 2017.05.09 52
123 딸아 딸아 2017.05.09 52
122 감기2 2018.01.19 52
121 수원수구 (誰怨誰咎) 2018.08.14 52
120 아들아! 2018.09.10 52
119 같은 삶 다른 느낌3 2021.11.20 52
118 여 름2 2017.09.02 53
117 가족여행 1 2017.09.03 53
116 실제상황 2018.08.13 53
115 청첩 2019.04.26 53
114 무 제 22 2020.05.19 53
113 아 침1 2021.11.23 53
112 가족여행3 2017.09.03 54
111 아가야 2018.04.14 54
110 사랑, 그리고 믿음 2018.09.10 54
109 원죄 2021.01.18 5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