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조동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붙들고 있는지
함께 하기에
모두가 다른 사람들
어울리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
이번에도 손잡고 간다.
많은 다른 것중에
하나 같은 것이라면
여기서 받았던
성령님의 사랑과 감동
발을 떼지 못하는 것
이 하나 때문에
오늘도 여전히
아버지학교에 뭍혀
싸우면서도
아버지학교에 있다.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아버지학교
조동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붙들고 있는지
함께 하기에
모두가 다른 사람들
어울리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
이번에도 손잡고 간다.
많은 다른 것중에
하나 같은 것이라면
여기서 받았던
성령님의 사랑과 감동
발을 떼지 못하는 것
이 하나 때문에
오늘도 여전히
아버지학교에 뭍혀
싸우면서도
아버지학교에 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8 | 시 | 2021.07.13 | 65 |
67 | 시간 여행 | 2016.08.27 | 62 |
66 | 시계바늘4 | 2021.07.17 | 93 |
65 | 시인의 마을 | 2015.04.13 | 76 |
64 | 시인의 마을22 | 2020.02.09 | 67 |
63 | 실제상황 | 2018.08.13 | 58 |
62 | 아 침1 | 2021.11.23 | 62 |
61 | 아! 우크라이나5 | 2022.02.28 | 73 |
60 | 아가야 | 2018.04.14 | 65 |
59 | 아내의 생일1 | 2017.09.11 | 121 |
58 | 아들과 함께 한 여행-백운계곡과 춘천 | 2015.03.16 | 116 |
57 | 아들아! | 2018.09.10 | 62 |
56 | 아들아2! | 2018.09.10 | 49 |
55 | 아리조나 윌리암스1 | 2018.09.03 | 64 |
54 | 아버지 | 2016.08.27 | 55 |
53 | 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 2021.07.13 | 38 |
52 | 아버지와 코로나19 | 2020.05.19 | 72 |
아버지학교 | 2017.09.11 | 122 | |
50 | 아틀란타에 눈오던 날 -2017년12월8일- | 2017.12.09 | 72 |
49 | 안동,대구,포항,구룡포에서 호미곶까지 | 2015.03.16 | 34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