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는 하늘.
안신영.
무슨 사연이 그리 많기에
하늘은 이리 자주 울고 있나요
자장가 처럼 내리던 가랑비도
밤잠을 설치게 하는
장대비도
이제는 이제는
그만 울어요.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울고 있는 하늘.
안신영.
무슨 사연이 그리 많기에
하늘은 이리 자주 울고 있나요
자장가 처럼 내리던 가랑비도
밤잠을 설치게 하는
장대비도
이제는 이제는
그만 울어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8 | 검은 바다.1 | 2015.03.01 | 56 |
127 | 겨울 비! | 2015.02.10 | 58 |
126 | 겨울 숲1 | 2017.01.30 | 45 |
125 | 계묘년의 아침 | 2023.01.08 | 42 |
124 | 계절 | 2015.02.10 | 44 |
123 | 계절이 주는 행복2 | 2019.05.12 | 48 |
122 | 고양이 베비 시터.2 | 2016.08.11 | 75 |
121 | 고요의 밤1 | 2017.07.29 | 69 |
120 | 그대 있음에2 | 2015.10.18 | 63 |
119 | 그리움. | 2015.02.10 | 40 |
118 | 그분 ! 김영길씨. | 2016.04.25 | 56 |
117 | 기다림 | 2021.01.27 | 26 |
116 | 기다림2 | 2015.07.07 | 51 |
115 | 길에서 길을 묻다. | 2019.06.24 | 48 |
114 | 까만 잠자리. | 2015.02.10 | 302 |
113 | 꽃 샘 추위1 | 2017.04.04 | 39 |
112 | 꽃 피는 봄.1 | 2017.04.04 | 60 |
111 | 나의 기도5 | 2022.05.26 | 85 |
110 | 나의 삶 | 2018.07.23 | 44 |
109 | 나의 슬픈 날3 | 2020.04.12 | 5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