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는 하늘.
안신영.
무슨 사연이 그리 많기에
하늘은 이리 자주 울고 있나요
자장가 처럼 내리던 가랑비도
밤잠을 설치게 하는
장대비도
이제는 이제는
그만 울어요.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울고 있는 하늘.
안신영.
무슨 사연이 그리 많기에
하늘은 이리 자주 울고 있나요
자장가 처럼 내리던 가랑비도
밤잠을 설치게 하는
장대비도
이제는 이제는
그만 울어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울고 있는 하늘 | 2019.03.19 | 33 | |
127 | 오가는 계절1 | 2020.08.30 | 33 |
126 | 새털 구름 | 2018.09.05 | 34 |
125 | 생일 선물 | 2020.07.21 | 34 |
124 | 나의 집 | 2020.07.21 | 34 |
123 | 황혼의 삶1 | 2023.05.19 | 34 |
122 | 낙엽 | 2017.10.09 | 35 |
121 | 삶의 길 | 2019.06.25 | 35 |
120 | 숲속 산책 길2 | 2021.09.30 | 35 |
119 | 뜨거운 8 월. | 2017.10.09 | 36 |
118 | 봄 | 2019.02.10 | 36 |
117 | 태풍 IRMA | 2017.10.09 | 37 |
116 | 독감.2 | 2018.02.02 | 37 |
115 | 떠나는 겨울. | 2018.02.28 | 37 |
114 | 얼굴. | 2018.09.05 | 37 |
113 | 감사한 인연. | 2019.01.05 | 37 |
112 | 6월의 한낮1 | 2019.06.05 | 37 |
111 | 안녕 2017 년1 | 2017.12.31 | 38 |
110 | 배꽃 속의 그리움. | 2018.02.28 | 38 |
109 | 크리스마스 아침. | 2018.12.28 | 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