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는 한계가 있고
우리의 복잡다양한 감정을
몇마디 언어로 표현하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사람이 좋아하는 이유중에
가장 멋진 이유가 그냥이고
왠지 그냥 좋다는 말을
나도 그냥 좋아 한다
우리 인생에 그냥이라는
말이 있어서 다행이고
복잡한 인생에서 한번쯤은
그냥 넉넉한 오늘을 맞이
하면 좋지 않을까?
 |
권요한 - 충남 청양 출신 - 1996년 도미 - 한인청소년센터 (전)회장 - 조지아대한체육회 (전) 회장 - 민주평통자문위원 (노무현, 박근혜, 문재인, 윤석렬정부) - 미동남부충청향우회 회장 - 2023년 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8 | 도라지꽃1 | 2015.03.07 | 116 |
| 27 | 덕분에 | 2024.07.06 | 12 |
| 26 | 더 듣고 싶어요 | 2023.07.01 | 30 |
| 25 | 달님 | 2016.08.24 | 62 |
| 24 | 노 을1 | 2018.08.29 | 1138 |
| 23 | 네잎 클로바 | 2024.07.06 | 9 |
| 22 | 너 | 2019.09.11 | 66 |
| 21 | 낙엽따라 가는 세월 | 2024.05.04 | 22 |
| 20 | 나이가 들면 | 2024.07.06 | 4 |
| 19 | 까 치 집 | 2017.09.14 | 83 |
| 18 | 글쓰는 이유 | 2024.07.14 | 6 |
| 17 | 그리운 사람 | 2019.09.11 | 60 |
| 16 | 그때 알았더라면 | 2024.07.08 | 5 |
| 15 | 그녀가 예쁜 봄 | 2023.06.02 | 36 |
| 14 | 그네3 | 2021.07.10 | 86 |
| 13 | 그 분을 닮아가는 삶 | 2023.11.11 | 30 |
| 12 | 그 리 움 | 2024.05.04 | 31 |
| 11 | 고향 가는 길 | 2019.09.11 | 62 |
| 10 | 고 향 초 | 2017.09.14 | 74 |
| 9 | 경사났네유 | 2024.07.06 | 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