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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9 시르죽은 70여년5 2022.11.01 47
208 옛날에 2015.02.28 48
207 크리스마스3 2015.12.24 48
206 괘씸한 알람1 2017.11.23 48
205 이제 쉬어야겠다2 2018.01.25 48
204 하하하 무소유 2018.08.10 48
203 글인지 그림인지3 2019.06.01 48
202 부끄런운 삶1 2020.07.31 48
201 지랄 같은 병 2020.09.03 48
200 전등사 2020.09.19 48
199 그리움은 아직도1 2021.03.06 48
198 그리움 2021.05.02 48
197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2021.10.07 48
196 똥 친 막대 신세5 2022.01.15 48
195 아픈 사랑 2022.12.28 48
194 지는 2015.02.28 49
193 제 몸을 태우다 2015.11.13 49
192 그믐달2 2017.09.19 49
191 봄 소풍 2019.04.15 49
190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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