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 폭포
석정헌
물은 여러 절벽을
스스럼 없이 뛰어 내린다
형용할 수 없이 강한 소리
... ... ... ... ... ... ... ... ... ...
하늘 아래 물 뛰어 내리는 소리
귀를 울릴 뿐이다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이과수 폭포
석정헌
물은 여러 절벽을
스스럼 없이 뛰어 내린다
형용할 수 없이 강한 소리
... ... ... ... ... ... ... ... ... ...
하늘 아래 물 뛰어 내리는 소리
귀를 울릴 뿐이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69 | 참배 | 2015.09.26 | 9 |
868 | 우울한 계절 | 2015.10.04 | 9 |
867 | 아린다 | 2015.10.08 | 9 |
866 | 외로운 호수 | 2015.10.08 | 9 |
865 | 속삭임 | 2023.12.04 | 9 |
864 | 별리 | 2024.05.19 | 9 |
863 | 다시 일어 나야지 | 2015.03.04 | 10 |
862 | 분재 | 2015.03.05 | 10 |
861 | 함께 있으매 | 2015.03.19 | 10 |
860 | 세월 | 2015.03.20 | 10 |
859 | 잠못 이룬다 | 2015.03.22 | 10 |
858 | 낡은 의자 | 2015.03.25 | 10 |
857 | 자화상 | 2015.04.09 | 10 |
856 | 마신다 | 2015.04.09 | 10 |
855 | 인연 | 2015.05.08 | 10 |
854 | Tie | 2015.05.12 | 10 |
853 | 낚시 1 | 2015.07.06 | 10 |
852 | 낙엽따라 | 2023.10.09 | 10 |
851 | 나 | 2023.12.02 | 10 |
850 | 안타까움 | 2015.02.21 | 1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