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죄
조동안
하나로 족함이 없어
끝없이 뻗어가는 욕심들
창조자의 능력마저
욕심부린 어리석음은
수천년 지난 지금도 그대로
불쌍한 삶의 부스러기에
미련은 여전하여
알면서 모른척
능구렁이인가, 그에 벗인가
 |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48 | 축시 - 그레이스 한인교회 창립에 맞추어2 | 2018.03.25 | 65 |
| 47 | 소 식 | 2015.04.13 | 66 |
| 46 | 이민의 삶 조각3 | 2020.02.08 | 66 |
| 45 | 할아버지8 | 2021.11.20 | 66 |
| 44 | 사랑, 그 손 | 2015.04.16 | 68 |
| 43 | 큰사랑 | 2017.05.09 | 69 |
| 42 | 3월의 아침 | 2015.03.16 | 70 |
| 41 | 4월의 향연 | 2015.03.16 | 70 |
| 40 | 하얀달 | 2015.04.14 | 70 |
| 39 | 노부부의 사랑 | 2015.04.18 | 70 |
| 38 | 혼자 사는 연습4 | 2021.11.26 | 70 |
| 37 | 친구야 | 2015.04.14 | 71 |
| 36 | 봄이 오는 소리4 | 2021.04.11 | 71 |
| 35 | 4월이 시작하는 날에 | 2015.04.08 | 72 |
| 34 | 기억 속으로.... | 2016.08.27 | 72 |
| 33 | 엄마1 | 2017.09.02 | 72 |
| 32 | 녹내장13 | 2022.02.14 | 73 |
| 31 | 장수만세? | 2015.08.06 | 75 |
| 30 | 가슴에 가득 담겨진 사랑2 | 2018.12.16 | 75 |
| 29 | 여름이 가기전에4 | 2020.08.26 | 7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