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아이얼굴2021.07.13 21:49조회 수 58댓글 0

    • 글자 크기

           

 

                       조동안

 

안에 마음이

묻어 있구나

희망도 섞여 있고

원망도 들어 있구나

 

부끄런 나를

아무리 숨겨도

들키는 것을 보니

제대로 묻었구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 컴퓨터를 정리하며2 2021.11.21 68
67 동행1 2016.08.27 69
66 가족여행8 2017.09.03 69
65 미련 미련 2019.01.31 69
64 아! 우크라이나5 2022.02.28 69
63 시인의 마을 2015.04.13 70
62 동창 2015.04.13 70
61 COVID19 & ….1 2020.05.17 70
60 풍랑2 2021.01.16 70
59 12월에 오는 사랑3 2021.11.22 70
58 수락산과 스톤마운틴(3)5 2017.11.28 71
57 유리식탁1 2021.07.13 71
56 애연유감1 2015.04.13 72
55 삶의 동반자 -나의 아내에게3 2017.09.01 72
54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2016.08.27 73
53 나의 방패 나의 산성1 2018.12.13 73
52 축시 - 그레이스 한인교회 창립에 맞추어2 2018.03.25 74
51 5월은2 2019.05.01 74
50 추(秋)락(樂)1 2016.08.27 75
49 행복한 아내7 2022.02.19 7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