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
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8 | 가족여행5 | 2017.09.03 | 60 |
107 | 시인의 마을22 | 2020.02.09 | 60 |
106 | 가족여행3 | 2017.09.03 | 61 |
105 | 가족여행4 | 2017.09.03 | 61 |
104 | 오리털 파카5 | 2018.03.24 | 61 |
103 | 원죄 | 2021.01.18 | 61 |
102 | 같은 삶 다른 느낌3 | 2021.11.20 | 61 |
101 | 저 녁1 | 2021.11.23 | 61 |
100 | 세포분열 | 2017.12.03 | 62 |
99 | 무 제 22 | 2020.05.19 | 62 |
98 | optimist | 2016.08.27 | 63 |
97 | 개기일식 | 2017.08.31 | 63 |
96 | 만두1 | 2019.01.18 | 63 |
95 | 코로나 191 | 2020.02.24 | 63 |
94 | 폭풍이 지나는중이었어도2 | 2022.07.15 | 63 |
93 | 산 | 2015.04.13 | 64 |
92 | 7월, 여름 | 2017.07.20 | 64 |
91 | 수락산과 스톤마운틴(2) | 2017.11.28 | 64 |
90 | 동창회 | 2017.12.04 | 64 |
89 | '밍키' 그리고 '밍키' | 2018.01.19 | 6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