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cYBlLX/btsHx1pQPa7/TPY8gWQ0bMmbzHppT9d2J1/img.png)
![](https://blog.kakaocdn.net/dn/ciCEid/btsHxjY10zn/vDMcAUzojcPiPAeGsvefz0/img.png)
![](https://blog.kakaocdn.net/dn/OLAa9/btsHzII8i7Z/oMGgy7WEGFNTfMWQgsdVuK/img.png)
![](https://blog.kakaocdn.net/dn/cpoDxE/btsHx8brbES/CR5rbBRSuUfZWg5yskbRX0/img.png)
![](https://blog.kakaocdn.net/dn/o79oq/btsHxhAcGEu/k5I1HrKTHJqp16UKTUyJW1/img.png)
![](https://blog.kakaocdn.net/dn/Z5apn/btsHztrSQsx/ZIYGMi6OH6PL57pzK2YXRK/img.png)
![](https://blog.kakaocdn.net/dn/c1haOM/btsHzDOz9m1/B9h155pY4uquJtCISLk3F0/img.png)
![](https://blog.kakaocdn.net/dn/85fKc/btsHyUDvpM3/m1wrdNbmDsT2Pdr5ZKrsR1/img.png)
![](https://blog.kakaocdn.net/dn/MsMTe/btsHyRUyEak/fygKW6dOKR7r9ynUiMIRuK/img.png)
5월22일 오전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참석하여 시문학반 지도교수 최모세문우님. 사진영상학
지도교수 문종찬부회장.서예반 조대현목사님.
미술반 장붕익문우님.이한기문우님.장명자문우님.
김태형박사님등 우리 문학회원들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5월22일 오전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참석하여 시문학반 지도교수 최모세문우님. 사진영상학
지도교수 문종찬부회장.서예반 조대현목사님.
미술반 장붕익문우님.이한기문우님.장명자문우님.
김태형박사님등 우리 문학회원들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귀천 천상병 | 관리자 | 2024.06.27 | 0 |
610 | 시에 담은 아버지 | 관리자 | 2024.06.27 | 1 |
609 | 제 74주년 6.25 전댕 기념회 | 관리자 | 2024.06.27 | 1 |
608 | The Longest Bridge in the U.S. | 이한기 | 8 시간 전 | 1 |
607 |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 관리자 | 2024.03.13 | 2 |
606 |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 관리자 | 2024.03.14 | 2 |
605 |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 관리자 | 2024.03.18 | 2 |
604 |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 관리자 | 2024.04.08 | 2 |
603 |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 관리자 | 2024.04.29 | 2 |
602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meeting on 060924 | 관리자 | 2024.06.10 | 2 |
601 | 세월아 피천득 | 관리자 | 2024.06.27 | 2 |
600 |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 관리자 | 2024.07.03 | 2 |
599 | 진 달래꽃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26 | 3 |
598 | 문예감성이 배출한 김봄서 시인 파키스탄 진출 | 관리자 | 2024.02.21 | 3 |
597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3 |
596 |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 관리자 | 2024.05.30 | 3 |
595 | 기탄잘리 신께 바치는 노래- 타고르 | 관리자 | 2024.06.10 | 3 |
594 |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 관리자 | 2024.07.03 | 3 |
593 | 하얀 거짓말 | 관리자 | 2024.07.03 | 3 |
592 | 일을 꾸미지 말라 | 이한기 | 8 시간 전 | 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