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검(劍)의 정신(精神)

이한기2023.11.22 12:10조회 수 63댓글 0

    • 글자 크기

                      검(劍)의 정신(精神)

 

        검(劍)은 혼탁(混濁)한 나의 마음과

                세상을 정화(淨化)하는 것

 

         *검(劍) : 칼등 없고 양쪽 다 칼날. 

         *도(刀) : 한쪽은 날, 다른쪽은 등.

 

                        *검(劍)의 종류.

일장검(一長劍), 패검(佩劍), 사인검(四寅劍),      운검(雲劍), 용광검(龍光劍), 쌍검(雙劍),

제독검(提督劍), 대검(帶劍), 본국검(本國劍).

 

                       *도(刀)의 종류.

     군도(軍刀), 난도(鸞刀), 쌍수도(雙手刀),

     예도(銳刀), 언월도(偃月刀), 협도(挾刀),

     패도(佩刀), 야도(野刀), 은장도(銀粧刀),

         단도(短刀), 식도(食刀), 면도(面刀).

 

            검(劍)은 생명을 끊기도 하지만

               귀한 생명을 구하기도 한다.

            칼잡이는 검(劍)을 함부로 쓴다

   검신(劍神)은 검(劍)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검(劍)의 정신(精神)에 따라 검(劍)을 쓴다.

        어쩔수없이 생명을 끊어주어야 할 땐 

     단칼에 끊어주어 고통을 최소화 시켜준다.

 

*劍(검) (同字)劒, (古字)劒  칼 검  劍術(검술)

  *刀(도)  칼 도  佩刀(패도), 은장도(銀粧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3 귀천 천상병 관리자 2024.06.27 0
602 문예감성이 배출한 김봄서 시인 파키스탄 진출 관리자 2024.02.21 1
601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1
600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관리자 2024.03.18 1
599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 2024.04.29 1
598 델타항공이 띄우는 ‘애틀랜타’… 한국인 美 여행 ‘핫플’ 거듭나 관리자 2024.06.10 1
597 Happy Runners Marathon Club meeting on 060924 관리자 2024.06.10 1
596 시에 담은 아버지 관리자 2024.06.27 1
595 제 74주년 6.25 전댕 기념회 관리자 2024.06.27 1
594 진 달래꽃 - 김 소월- 관리자 2024.01.26 2
593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2
592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2
591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2
590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관리자 2024.05.17 2
589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관리자 2024.05.30 2
588 동방의 등불 -타고르- 관리자 2024.06.06 2
587 기탄잘리 신께 바치는 노래- 타고르 관리자 2024.06.10 2
586 세월아 피천득 관리자 2024.06.27 2
585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3
584 반달 - 동요 관리자 2024.03.16 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