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아이얼굴2021.07.13 21:49조회 수 36댓글 0

    • 글자 크기

           

 

                       조동안

 

안에 마음이

묻어 있구나

희망도 섞여 있고

원망도 들어 있구나

 

부끄런 나를

아무리 숨겨도

들키는 것을 보니

제대로 묻었구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 비가 싫다구요? 2015.03.16 55
67 축복의 삶5 2018.05.13 55
66 我田引水(아전인수)2 2018.05.19 55
65 시인의 마을 2015.04.13 56
64 산소망 2015.04.15 56
63 아틀란타에 눈오던 날 -2017년12월8일- 2017.12.09 56
62 좋은 소식1 2018.04.01 57
61 동창 2015.04.13 58
60 9월이 시작 되는 날에.... 2016.08.27 58
59 사명 2015.04.29 59
58 삶의 동반자 -나의 아내에게3 2017.09.01 59
57 수락산과 스톤마운틴(3)5 2017.11.28 59
56 COVID19 & ….1 2020.05.17 59
55 애연유감1 2015.04.13 60
54 할아버지8 2021.11.20 60
53 사람을 기다리며1 2021.11.20 60
52 나의 방패 나의 산성1 2018.12.13 61
51 12월에 오는 사랑3 2021.11.22 61
50 행복한 아내7 2022.02.19 61
49 아! 우크라이나5 2022.02.28 6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