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
권명오
티 없이 살았노라
말 할자 누구인가
자만과 교만의 죄
크고 많고 넘쳐도
털고 비우지 못한 나
하늘과 땅이 아는데
어찌 어찌 모르는가
참회 할 지어다
이 밤이 가기전에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참회
권명오
티 없이 살았노라
말 할자 누구인가
자만과 교만의 죄
크고 많고 넘쳐도
털고 비우지 못한 나
하늘과 땅이 아는데
어찌 어찌 모르는가
참회 할 지어다
이 밤이 가기전에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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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가고파 | 2016.10.03 | 52 |
참회1 | 2016.10.03 | 48 | |
50 | 흙으로. | 2016.10.03 | 36 |
49 | 가을의 명암. | 2016.10.03 | 35 |
48 | 미완성, | 2016.10.03 | 35 |
47 | 여명의 천국 | 2016.08.13 | 67 |
46 | 세월 | 2016.08.13 | 50 |
45 | 잊을수 없는 눈길. | 2016.08.13 | 44 |
44 | 어찌 어찌 잊으랴. | 2016.06.09 | 49 |
43 | 천국 환송 예배. | 2016.04.27 | 53 |
42 | 엄마의 탄식.2 | 2016.04.09 | 66 |
41 | 겨울의 화신.1 | 2016.02.10 | 66 |
40 | 과학 문명 멈추어라.1 | 2015.12.21 | 94 |
39 | 추억1 | 2015.10.18 | 63 |
38 | 찬양.1 | 2015.10.18 | 52 |
37 | 생의 꽃 동산.2 | 2015.07.07 | 69 |
36 | Gulf Port Long Beach. | 2015.06.28 | 39 |
35 | 성완종 자살과 준법 정신. | 2015.05.14 | 86 |
34 | 조국애를 발휘 합시다 | 2015.05.14 | 42 |
33 | 역사에 남을 불길한 4 월 29 일 | 2015.05.14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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