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길 없는 미래
지천 ( 支泉 ) 권명오.
과거는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아는 것은 유한하고
모르는 것 무한하다
과거는 갈 수 없고
미래는 갈 수 있다
알 수없는 길
닥처올 내일을 향해
기도를 한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알 길 없는 미래
지천 ( 支泉 ) 권명오.
과거는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아는 것은 유한하고
모르는 것 무한하다
과거는 갈 수 없고
미래는 갈 수 있다
알 수없는 길
닥처올 내일을 향해
기도를 한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절대자에 의존토록 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시는 믿음 존경합니다.
강한 Message를 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건행健幸하시기 바랍니다.
두 선배님들의 글과 평이 참으로 정답고 보기 좋습니다.
'알 길 없는 미래'라서
우리들은 그것을 '희망'이라고도 하고
'꿈'이라고도 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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