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차이.
권 명오.
조국을 떠난 이방인
못 다한 애국 가슴 아파
외쳐대는 절절한 하소연
어이 할꼬 한 많은 운명을
망극한 국론 분열의 불길
촛불이 민심이다 혁명이다
태극기가 애국이다 살 길이다
너도 옳고 나도 옳고
모두가 다 옳은것 같은데
알고 보니 잡다한 견해차
정답은 O.X = X.O
애국의 길 멀고도 험 해
김지하 시인의 시
민주주의 목마른 절규가
쿡쿡 마구 심장을 찌른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애국의 차이.
권 명오.
조국을 떠난 이방인
못 다한 애국 가슴 아파
외쳐대는 절절한 하소연
어이 할꼬 한 많은 운명을
망극한 국론 분열의 불길
촛불이 민심이다 혁명이다
태극기가 애국이다 살 길이다
너도 옳고 나도 옳고
모두가 다 옳은것 같은데
알고 보니 잡다한 견해차
정답은 O.X = X.O
애국의 길 멀고도 험 해
김지하 시인의 시
민주주의 목마른 절규가
쿡쿡 마구 심장을 찌른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32 | 여행2 | 2021.10.24 | 28 |
131 | 여명의 천국 | 2016.08.13 | 72 |
130 | 엄마의 탄식.2 | 2016.04.09 | 71 |
129 | 어찌 어찌 잊으랴. | 2016.06.09 | 52 |
128 | 어이 할꼬 | 2020.06.17 | 33 |
127 | 어머니. | 2015.05.08 | 76 |
126 | 야화 ( 夜花 )5 | 2022.07.04 | 30 |
애국의 차이. | 2017.12.04 | 95 | |
124 | 앙코르 와트 (ANKOR WAT ) | 2015.02.10 | 88 |
123 | 알로하 | 2016.10.03 | 43 |
122 | 알 길없는 심성 | 2023.01.13 | 65 |
121 | 알 길 없는 미래2 | 2022.08.02 | 27 |
120 | 아리랑. | 2018.04.21 | 72 |
119 | 아내의 팔순.5 | 2020.08.15 | 87 |
118 | 쓰다 써1 | 2022.07.09 | 35 |
117 | 싸우지 마라 | 2017.11.23 | 54 |
116 | 신선 | 2018.03.01 | 39 |
115 | 신년 수상 ( 隨想 )2 | 2021.01.01 | 141 |
114 | 순리1 | 2021.12.30 | 35 |
113 | 숙명1 | 2020.09.13 | 39 |
댓글 달기